안녕하세요. 저희는 사이버불링 대책을 위한 모임 '카운터어택'입니다.
최근 집중적으로 사이버불링 공격의 대상자가 되고 있는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엽니다.
우리는 이 기자회견을 통해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공격을 멈출 것, △교육청과 교육감은 성평등 교육을 실천한 교사를 적극 보호하고 교육청 내 성평등 전담 부서를 설치할 것, △네이버 스쿨톡 등 포털이 혐오 발언들을 모니터링하고 규제하는 등의 혐오 발언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성평등 교육 보장을 촉구하고, 개인에게 가해지는 사이버불링을 멈추기 위한 이 행동을 지지하는 누구나 기자회견에 연명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과 의견을 남겨주세요!
[기자회견 일시, 장소]
일시 : 9/1(금) 오전 11시
장소 : 국회의사당 본청 1층 건물 정론관
감사합니다.
* '카운터어택'은 닷페이스, 우주당,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함께합니다.
* 본 기자회견은 국회의원 권미혁, 금태섭과 함께 합니다.
*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하고 싶으신 분은 ganguri@parti.xyz 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서명 현황
총 2,38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238%
쑤
비회원
여성인권에 대한 관심이 붉어지는 지금, 온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 또한 여성인권에 대해서 알아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이를 시행하지 못하는 현 교육부의 실태에 한탄이 나와야지, 시행한 교육자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서는 안된다
민**
비회원
화이팅
슬
비회원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
비회원
pen***
비회원
나는 성차별없는 진정한 페미니즘을 원합니다.
이*
비회원
페미니스트가 되기는 싫습니다.
진**
비회원
페미니스트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필*****
비회원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심**
비회원
나는 논리정연한 페미니즘을 원한다. 그렇기에 선생님이 필요하다
보******
비회원
‘남자아이들 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여자’ 로 살아왔기에 아직 길게 남은 학교 생활 끝날 때 까지 한 달, 한 주라도 여자와 남자를 동등하게 바라봐주고 여성혐오 단어를 교실에서 쓰지 못하게 해주시는 그런 분과 공부하고 싶다.
김**
비회원
뒤늦게나마 참가합니다 청소년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평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
비회원
아동 및 청소년들이 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무감각해지게 만드는 방치형 교육 반대합니다.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서*
비회원
우리에겐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이**
비회원
제발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쟌
비회원
페미니즘은 지금 사회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
비회원
최현희 선생님의 제자로서 서명에 참가라
장**
비회원
원**
비회원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이**
비회원
모두에게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