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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3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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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현황
한**
비회원
아름다운 보물 비슬산을 지켜요
최***
비회원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이 부끄럽습니다.
가슴 아픈 자연파괴, 제발 멈춥시다.
이*
비회원
제발 자연을 가만히 놔둬주세요
남**
비회원
비슬산은 생명의 어머니
삽질은 NO
심**
비회원
절대 필요없습니다!!!!!!!!! 지켜주세요 !!!
이**
비회원
케이블카 있는 비슬산을 보면 너무 슬퍼요!
신**
비회원
산은 산으로 보존하자 어디든지케이블카 설치 반대
하**
비회원
비슬산 개발 반대!!!!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요
정**
비회원
팔공산. 앞산. 두류공원등등..파헤칠대로 다 파헤친 플라스틱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조명만 번쩍이는 산들은 이대로 충분합니다.
김**
비회원
박**
비회원
자연은 그대로 남겨주세요
이**
비회원
그냥 좀 내버려 둬라.
김**
비회원
비슬산 그대로
김**
비회원
비슬산을 자연 그대로 둡시다.
이**
비회원
제발 자연 그대로 둬라. 쫌~~!!
김**
비회원
자연그대로를 지키고 싶습니다!!!!
김**
비회원
비슬산을 지켜냅시다!
이**
비회원
비슬산은 우리의 자연유산이므로 인간의 개입없이 잘 보존되어야합니다.
이**
비회원
아름다운 비슬산 모두가 함께 지켜요!!
권**
비회원
환경은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입니다!
이***
비회원
나무가아파요
이**
비회원
케이블카보다는 자연이 훨씬 소중해여~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케이블카 만들지말아주세요 제발요
dgkf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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