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공감문화 운동

평화는 멀리있지 않습니다! 가까이에서부터 평화는 시작됩니다!

나와의 연결, 너와의 연결 그리고 우리 모두와 연결이 "비폭력 대화"로 시작되기를 희망합니다.

내가 힘들 때 조차 나에게 친절할 수 있기를.. 내가 바쁠 때 조차 나를 잘 돌볼 수 있기를.. 나도 우리도 잘 돌볼 수 있기를..

훌륭한 평화의 마인드에 연결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 캠페인이 필요한 것 같아요

비폭력대화의 힘을 알고 누리고 있습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안녕, 진창욱. 사랑해!라고 가슴에 손을 얹고서 말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우선 한 다음에 그 파장이 타인에게 옮겨 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한마디는 눈 뜨자마자 나에게 먼저 사랑한다고 외치는 것이다.

우리 가족 우리 사회가 비폭력 대화를 사용하여 좀 더 나은 함께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정말 안전한 대화, 타인과의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이런 교육이 초중학교 주요 과목보다 사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물론 성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화를 담고 대화하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고 있는중에 비폭력대화법이라는 주제에 끌려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을 비폭력대화를 연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생명 존중/평화와 안전/정직과 진실이 당연한 나/가정/사회가 되길 비손하며 서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음미=감사

연결되어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루 한번 상대공감.자기표현 성공하기 목표 달성

안녕한 세상을 위해 나로부터...

저와 제 주변에서부터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동의합니다

부디 내 입술의 언어들이 온기를 가질 수 있기를.. 그리하여 나와 함께 하는 영혼들에게 생명이 흘러 갈 수 있기를... 바라며 동참합니다.

공감합니다.

비폭력의 마음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 순간 깨어 있고 매순간 실천하기

아침 기상때 내가 느끼는 것이 무엇이든 허용해주고 취침전 나를 안아주겠다. 여기서부터 출발하여 매일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으로 그러한 비폭력성을 넓혀가고싶네요

서로 더 잘 연결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따뜻한 사회

존중, 연결

내가 여태 알지못했던 나의 자칼의 말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내 삶은 NVC를 통해서 가슴으로 전하는 이야기만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