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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국제개발 NGO 기아대책 한톨청소년봉사단 8기 고등1팀입니다.
아동학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16개월 영아가 사망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추석 연휴 교육방송에서 입양아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던 가정이기에 충격이 더하고 있습니다. 이 가정은 아이가 사망하기 전 3차례의 학대 신고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못찾았고, 결국은 아이가 사망에 이른 사건입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사건이 또 있습니다.. 생후 30개월 아이를 어머니가 밀걸레 봉으로 수십차례 구타했지만, 아버지는 이를 방조해서 결국 사망에 이른 사건입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살인죄로 징역 20년, 아버지는 살인방조죄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각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받았습니다. 이는 적당한 형량이라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특히 살인방조한 아이의 아버지의 형량이 6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저 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던... 고통속에 죽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앞으로 발생할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아동학대의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청원동의로 반드시 우리 사회에 아동학대가 멈춰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지를 표시해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0년 11월 1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1,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3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3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3%
do1***
비회원
지지합니다.
황**
비회원
아동학대사망 뉴스를 접할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들이 없도록 강력한 처벌에 동의합니다
레***
비회원
기**
비회원
동의합니다. 아동학대처벌 형량이 늘기를 바랍니다
이**
비회원
동의합니다!!
문**
비회원
아동학대는 정말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지요.
피**
비회원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김**
비회원
홧팅
전**
비회원
정**
비회원
모든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
김**
비회원
고**
비회원
적극 동의합니다!
김**
비회원
하**
비회원
박**
비회원
이건아니지..
임**
비회원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안***
비회원
아이가 커서 트라우마때문에 나쁜사람이델수도있고요.심각하면 정신병원에 가야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동학대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원래 상처보다 마음에 상처가 더크고 나을수도없습니다
김**
비회원
ㅡ
손**
비회원
동의합니다~!
abb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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