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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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함께하는 투표소 모니터링

목표 1,000명
5명
0%
현재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윤희님이 참여하였습니다.
  • 나루터님이 참여하였습니다.
  • 미님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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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및 천안시장 보궐선거

함께 하는 투표소 모니터링


우리동네 투표소 시민모니터링 해보세요. ✍️

        https://forms.gle/8pCeoaWsFH28yz5p8

  • 방법 2. 투표소 내 사진 찍어 "팻말들기"에 참여해주세요.

참여방법

1. 투표소 이동경로 방해물 요소를 찾아서 사진 또는 동영상 기록
2. 설문조사 참여 후, 투표소의 불편한 점과 사진을 개인SNS으로 업로드
3. 필수 해시태그 #투표소이름 #베리어프리 #투표소 이동권 보장
4. 4월 19일(일)까지 SNS 링크를  cheonanlcsd@daum.net로 보내주세요.
5. 4월 20일(장애차별철폐의 날 ) 개별연락으로 쿠폰 발송해드립니다. 

내가 투표하는 곳,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곳인지 확인해주세요.
  •  경사로 앞에 장애물이 있지는 않나요?
  •  턱이 2센치 이상인가요? 
  •  화장실이나 투표소 입구의 문이 너무 좁지는 않은가요?
  •  블럭이 혹시 파손되어 걸려 넘어지진 않나요?
  •  경사로가 너무 높지는 않은가요?
  •  바닥 소재가 너무 미끄럽지는 않은가요?
  •  이 외에도 통행하는 모든 곳에 안전상 위협되는 것이 있나요?


"조금 불편하지만 괜찮아" 가 아닙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들어갈 수가 없어요"

투표, 당연한 권리라고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투표소까지 갔지만 들어갈 수 없다면 진정한 참정권이 실현된 것일까요?

투표권만 줬다고 다가 아닙니다. 투표할 수 있는 물리적 제공이 함께 이루어져야합니다.


장애 뿐 아니라 임산부, 고령자, 함께 손 잡고 간 아이들, 유모차 등 

모든 사람들이 투표하는 그 순간까지 장애물이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투표하는 그곳에서 고발해주세요~!




베리어프리

베리어프리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 운동을 지칭하며, 천안에서는 다함자립생활센터, 천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뼘인권행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의 : 천안시지속가능협의회 / 전화 041-553-2120  / cheonanlcsd@hanmail.net / 팩스 041-553-2103

이 캠페인은 2020년 04월 09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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