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시민의 힘으로 윤상현의원에게 시민소환장을 발부합시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요건과 절차의 미비로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막고 표결을 방해하려 하는 등 형법 제91조의 2호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국정문란 행위이며, 명백히 내란에 해당합니다.
12월 3일 내란의 밤 이후 윤상현의원의 내란동조, 선동, 막말은 다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윤상현 내란동조, 내란선동, 시민모욕 대표 발언 및 행동
12월 8일 보수 유튜브 출연해 ‘1년 후에는 다 찍어주더라’라며 시민 모욕 발언
12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이 아니라 고도의 통치행위’주장하며 내란동조
12월 23일 남태령 트랙터 시위에 대해 SNS에 ‘난동 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망언
1월 2일 한남동 탄핵찬성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대한민국’이라며 체포 집행 시도를 막으라고 선동.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 “불법 영장” “초법적 판사” “좌파 사법 카르텔”을 주장하며 헌법기관인 판사와 법원을 원색적으로 비난
1월 5일 전광훈 목사의 탄핵찬성 집회 참석해 전목사에게 90도로 고개숙여 인사. 전목사 '잘하면 대통령되겠어'라고 답함.
1월 6일 국힘의원 44명과 함께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해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1월 18일 서부지법에서 월담으로 연행된 사람들에 대해 '아마 곧 훈방될 것이다' 라며
폭력사태 기폭제 역할.
이미 윤상현 의원의 의원진 제명에 관한 국회 청원은 13만 명의 동의로 국회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국회의원을 제외한 선출직 공직자는 주민소환을 통해 뽑아준 시민의 힘으로 공직을 회수할 수 있는 권한이 시민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시민이 직접 국회의원을 소환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런 부당함을 해소하는 국민소환제 법안이 최근 국회에서 발의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분노를 여기서 멈출 수 없기에 내란공범 윤상현 의원에 대한 시민소환을 제안드립니다.
함께해 주시는 시민들의 힘으로 윤상현 의원을 사퇴시킬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목표 서명이 채워지면 윤상현의원 시민소환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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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2025년 01월 15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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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6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36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3%
강**
윤상현 시민소환에 서명합니다
김**
반드시 끌어내려 시민을 두려워할 수 있게 합시다
김**
내란공범 윤상현은 사퇴하라
최**
내란졸개 윤상현 구속
조**
윤상현 시민소환에 서명합니다
조병옥
최**
윤상현 사퇴
김**
윤상현 사퇴하라!!
양**
서명합니다.
장**
서명합니다
우**
윤상현 시민소환에 서명합니다.
정**
시민소환에 서명합니딛.
김**
내란 공범으로 체포하라!
박**
윤상현은 사퇴하라.
미추홀구 시민으로서 창피하다
김**
다시는 국회의원이 않됐으면 좋겠어요
노**
내란공범 서부지법 폭동 선동한 윤상현은
사퇴하라
조**
내란수괴와 나란히 감방으로!
박**
국민을 수단으로 보는 사람은 국회의원 자격 없습니다
한**
내란 동조 잋 선동하는 윤상현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법에 심판을 받길 바란다.
김**
국민의 선출이 독재를 원한 부역자 !
김**
국민의 선출이 국민을 버린 부역자 !
인천평화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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