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잔반을 남기지 않은 식사를 인증"하며 우리 생활 속에서 음식 낭비를 줄이고, 남은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식사 시 잔반을 최소화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하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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