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___ __ : __ : __

천안 시각장애 고양이 학대자 엄벌 탄원 서명

목표 10,000명
2,563명
25%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2,563명이 서명하였습니다.
  • 심**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김**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김**님이 서명하셨습니다.
자세히 보기

캠페이너

Ray7982
구독자 9명

피고발인 A 엄벌 촉구 탄원서

     

동물권 RAY 피고발인 A씨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법정 최고형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탄원합니다.

     

A씨는 10 4 자정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천안 서북구 성성동 마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고양이들을 학대하고 훔쳐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마트 직원들이 확인한 CCTV 영상에서는 A씨가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 ‘국희 쇠막대기로 무자비하게 때리고 불로 학대하는 장면이 확인되었습니다영상에서 국희는 제대로 걷지 못한  몸부림쳤고 A씨는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지켜보는 참담한 장면이 이어졌습니다그는 심지어 대놓고 고양이 포획틀까지 가져와 다른 새끼 고양이들마저 포획해 갔습니다포획한 고양이들은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A씨로부터 학대 당하여 동물권시민연대 RAY 구조된 고양이 ‘국희단풍이 현재 동물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고양이 ‘국희 검사 결과 골반뼈가 부러져 있었고복부엔 피가 고여 있었으며발바닥엔 화상으로 피부가  벗겨진 것이 확인되었습니다고양이 ‘단풍이 다리뼈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경찰 수사로 검거된 A씨는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를 뜯어서 그랬다 황당한 변명을 내세웠습니다하지만 쓰레기봉투를 뜯는다는 것이 고양이 학대를 덮어줄 이유도 되지 못하거니와 누구든지 도구  물리적 방법을 이용하여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죽일 목적으로 동물을 포획하는  자체가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동물보호법 10 2, 3). 학대 행위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면 최대 징역 3 또는 3천만원 벌금형 대상입니다(동물보호법 97 1, 2).

     

A씨는 마트 영업이 종료된 늦은 새벽 시간대를 골라 마스크까지  채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학대 도구까지 준비한 완전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이었습니다그는 앞도 보지 못하는 고양이 국희를 포함하여 참으로 잔혹한 방법으로 무고한 고양이들을 학대하였고고양이들 몸에 돌이킬  없는 상처를 입혀놨습니다.

     

이번 사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A씨의 잔인한 행동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동물은 사람에게 폭행 당해도 말을   없거니와 스스로 가해자를 고소할 수도 없습니다그러나 그들도 엄연한 생명체이며  땅에서 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는 존재입니다동물보호법에서 말하는 ‘동물의 참된 보호 실로 실현될  있도록 철저히 수사하여 주십시오작은 생명일지라도 때리고 학대하면벌받는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A씨의 강력 처벌을 촉구합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10월 3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2,56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5%
심**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 실형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엄벌부탁드려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표** 비회원
법의 제도안에서 엄벌히 처벌해주세요!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 비회원
제발 저딴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를 엄벌에 쳐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제발 저런 미친놈들은 사형을 내리면 좋겠지만 그에준하는 엄벌을 내려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은 실형을 받아야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구**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 실형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벌을 바랍니다
송** 비회원
강력처벌 원합니다 동물학대근절
이** 비회원
작은 생명을 무차별적으로 수위높은 잔인한 학대를 한 것에 대해 꼭 엄중한 처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주** 비회원
학대범에게 실형내려주세요!
Ray7982
구독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