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불법 개 도살장 업자 엄벌 탄원 서명

수년 동안 개들을 잔인하게 도살하여 사익을 챙겨온, 군산의 불법 개 도살업자에 대해 현재 군산지방법원에서 재판 진행 중입니다.

동물 보호 단체의 수 차례 잠복끝에 범행 현장이 드러나 경찰에 연행된 후 검찰에 송치되었으나 군산검찰청은 해당 불법 개 도살업자에 대해 약식명령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군산검찰청의 해당 처분에 대해 개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현재 본 사건은 검찰과 의견을 달리한것으로 보이는 군산지방법원에 의해서 정식 재판에 회부되어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이 잔혹한 불법 개 도살업자가 다시는 이러한 범죄를 이어가지 못하도록 반드시 실형에 처해 줄 것을 재판부에 탄원하고자 하오니 부디 적극적으로 본 청원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유튜브 내용)

독드림은 초복 하루 전 수차례 잠복한 끝에 군산의 불법 개 도살장의 동물학대범죄를 적발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도살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옆에서 오랫동안 도살을 해 온 곳으로 주변의 민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하여 불법 개 도살을 한 곳이다. 도살자는 인근에서 가족들과 보신탕집을 운영하는 자로 수년 동안 개들을 잔인하게 도살하여 사익을 챙겨왔다. 독드림은 개 도살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오랫동안 동물학대범죄 행위를 이어온 도살자가 다시는 이곳에서 범죄 행위를 하지 못 하도록 할 것이다.

유튜브 링크 (군산 불법 개 도살장 폐쇄 #동물보호법 #동물학대금지 #독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