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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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촛불발언대

목표 1,000명
184명
18%

2016년의 광장은 촛불을 밝힌 여러분 덕분에 따뜻했습니다. 
2017년에도 광장의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발언을 보태주세요. 

온라인 촛불발언 통계

참여지역

서울특별시 1, 부산광역시 1, 대구광역시 1, 인천광역시 1, 광주광역시 1, 대전광역시 1, 울산광역시 1, 세종특별자치시 1, 경기도 1, 경기남부 1, 경기북부 1, 충청북도 1, 충청남도 1, 전라북도 1, 전라남도 1, 경상북도 1, 경상남도 1, 제주특별자치도 1

참여자수 184

현재 4페이지 / 전체 184건
물바위하늘 (서울특별시)
저는 시도 쓰는 사람이라 어제 쓴 시 올립니다. <정월대보름 광화문> 정월 대보름에도 광화문 광장 가득찼다. 하늘은 보름달 가득 민주시민 가득찬 광화문광장 위로도 그 고운 달빛 가득 지상의 촛불과 하늘의 달빛이 함께 얼어붙은 어둠 밝힌다. 달집 태우기는 이제 청와대발 갖은 사악 불태움의 의식이라 하늘문같은 대보름달, 휘영청 크고 밝은 빛, 광명세상 도래의 예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96961980378508&id=100001941573235
박기호 (서울특별시)
탄핵 반대세력 인명록 사진기록 제작해주세요. 역사기록물을 써가야 합니다.
신혜랑 (경상북도)
촛불집회 인원 집계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항상 적게 추산하는거 같아요. 박근혜는 탄핵이 마땅하다
유광열 (서울특별시)

촛불집회을 이끌어오신 퇴진행동 여러분들과 집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시시는 여러님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는 촛불집회의 향후 진로와 위상에 대한 합당한 설정을 해야할 때입니다. 탄핵의 첫걸음도 채 떼기 전에 이런저런 정치인들이 그 과실을 따먹겠다고 언플을 하는 꼬락서닐보니.. 그런 필요성이 더욱 절박해집니다.

지난 87년  청년학생들이 주도로 유월항생이 변혁의 물꼬를 틀었지만, 정치인들에게 맡긴 결과 참담한 결과를 낳은 까닭을 되집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의 여론을 결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구를 설치하는 것이 그 한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세력 자체로 정치집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개혁을 추동해나갈 각종 위원회를 설치해 개혁의제를 설정하고 개혁방안을 제시하는 개혁선도세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동민 (광주광역시)
이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닭과 쥐 말이 나라를 망쳤다 지난 10년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던 김대중 정부인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인 참여 정부 모두 국민을 위한 국가였다 그러나 지금은 소수 기득권들을 위한 국가 이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탄핵을 빨리 하여 다시 한번더 민주화의 꽃을 보면 좋겠다
안성호 (서울특별시)
제안합니다 이번 2차 촛불집회에서는 헌재의 탄핵결정이전에 국민탄핵인용 결정문을 발표해야 합니다 추상적인 인용결정문이 아닌 현재 중앙지법에서 농성중인 법률가들의 도움을 받아 형식상 완성된 탄핵인용 결정문을 낭독함으로써 지연,기각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는 대통령측을 압박하고 헌재에도 국민의 촛불집회가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집회가 아니라 이성적이며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국민의 정당한 권력행사임을 선언해야 합니다 이렇게 시작합시다 '사건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대통령 탄핵에 관한 건'은 대한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탄핵을 인용한다 1.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하고 법률에 따른 형사소추절차를 즉각 명한다
민지홍 (서울특별시)

매일 쏟아지는 박근혜 정권의 비리, 차고 넘치는 증거들과는 다르게 지연되는 탄핵심판, 정권의 조직적인 저항에 발목잡힌 특검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지치고 현 세테에 대해 지겨워 하시는 줄로 압니다. 그렇지만 이 나라는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나라이기에 우리의 관심과 촛불은 여기서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 시민들은 여전히 조속한 탄핵 인용과 특검에 의한 진상 규명을 원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김영신 (경기북부)

지금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태극기가 국가를 회손하고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꼿은 저 파렴치한 인간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회손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촛불은 꺼져서는 결코 안되는 이유가 분명함에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촛불이 꺼져버리면 다시 또 그렇게 우린 그들의 개처럼 살아가야하는데... 제발 모두들 촛불을 끄지말아주세요 . 힘들고 어렵더라도 박근혜가 내려올때까지 우리의 힘을 보여주세요 ~

김주희 (경상북도)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은 비리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국민들은 날로 야위어져만 갔습니다. 국민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를 못 받을 때 누구는 해외로 여행을 가고, 학생들이 입시 경쟁에 날로 치여 지쳐 쓰러져갈 때 누구는 조금의 노력도 하지 않은채 부모님의 힘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병으로 사람이 죽었을 때 거들떠 보지도 않던 그는 몇 억씩 그녀에게 퍼다주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나라가 아닌 자신. 그리고 그녀들을 위한 나라를 건설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그것도 모른채 "잘 될거야"라는 희망 하나만으로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역사를 무시하고 , 국민들에게 절망을 심어주고, 피지 못한 꽃들이 꺾일 때 바라보지도 않고, 자신과 그녀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세상이 압니다. 이제라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그 자리는 적어도 당신이 앉을 자리는 아닙니다. 물론 대통령 옆에있던 수많은 여러분들도 말입니다. 이 나라는 당신들 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것입니다. 집회 나가시는 분들 힘내세요! 비록 그 자리에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으로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동민 (광주광역시)
이나라를 지키기위한 방법은 단 하나 박근혜 탄핵이다
조성운 (충청남도)

박근혜는 반드시 탄핵되어 쫓겨나야 합니다.

박근혜를 포함한 이 나라에 하나도 도움 안되는 골수분자들 까지 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최순실을 추종하는 골수분자들 모두 벌 받고, 이 나라가 사람사는 나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우리나라.. 여긴 사람이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숨도 마음껏 쉬고, 하고 싶은거 뭐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되어있는 그런 부강하고 좋은 나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당신이 이기나, 우리들 국민들이 이기나 해보자는 건가?

결과는 뻔할텐데, 얼굴에 철판 그만 깔고 좀 제발 나오지? 수사 협조좀 하고? 그렇게 떳떳하면??


박근혜는 퇴진하라 !!!!

당신은 이미 우리의 대통령도 아니며, 우리는 당신을 이미 원하지 않습니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

장일호 (경기도)
지금 박사모들하고 박근혜가 위반하는법일부을정리좀 하겠습니다 박사모들이 현재 위반하는법 1.내란선동밎 집단 평화집회로 가장한 불법폭력집회 2.대한민국 헌법 제22조 ①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 ②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37조 ①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3.헌법제1조 1항2항
송봉환 (전라북도)
지금 박근혜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폭력사태입니다 지금 박근혜는 법리논쟁에서는 완전히 졌습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여론전을 펴서 태극기집회의 규모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 전략은 어느정도 성공해서 태극기 집회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촛불집회와 태극기 집회의 대결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극기 집회의 규모는 촛불집회의 규모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촛불집회의 폭력사태입니다 이 점을 명심하고 끝까지 평화집회를 해야 합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가지고 정의를 실현하는 선진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탄핵을 쟁취하면 내년 노벨평화상은 촛불집회가 받을 것입니다
정천주 (경기도)
위안부철거 반대 운동을 하는 대학생새내기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경찰 국정원등 저희가아닌 일본 대사관을 지켜주는것이 화가나서 자유발언대에서 발언을할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안정선 (경기도)

황교안 총리의 대통령 후보 반대 시위를 했으면 합니다.   서서히 새누리당에서 고개를 드는듯~

안정선 (경기도)

2월 3일 오늘,  특검의 압수수색에도 꼼짝않는 청와대..   그 안에 청와대 직원들은 모두 부역자들인가요?  아무리 청와대가 치외법권 지역이라도 이렇게 명백하게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이때에도 특검수사에 이렇게도 비협조적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청와대 모든 직원들 아웃!  박근혜와 한몸이라 생각됩니다.     청와대 최단거리에서 오늘도 촛불시위 해야할듯합니다. 

이재연 (경상북도)
특검 연장 운동해야할것갇습니다. 퇴진운동본부가 선두에 서주셨으면합니다.
장은성 (전라남도)
박근혜는 그냥 꼭두각시라고 생각합니다 최순실이 시키고 뭐라고해서 이런거같습니드 이런걸 따라한 박근혜도 잘못입니다 그리도 우리 먹고살기 바쁜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돈을 세금으로 냈는데 그 세금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적어도 한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써 국민들을 위하기는 커녕 자기좋개만 하고있습니다
서승주 (대전광역시)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 입니다. 특검! 대한민국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는 "영웅" 입니다. 훌륭합니다.
서승주 (대전광역시)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입니다.
유민숙 (광주광역시)
옷만 갈아입고 마치 촛불행렬과 함께 행동하는것처럼 하다가 결정적 순간엔 딴짓하는 당싯들, 우린 얕은 속임수에 넘어가지않습니다. 일이 하도 많아서 당신들이 하는짓까지 일일이 지적하지못하고 있을뿐 다 지켜보고있습니다. 나라야, 국민이야 어떻게되든말든 당신네가 쥔 권력과 지위만 유지할수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미지세탁하며 국민을 속이는 당신들, 니들은 여전히 국민을 바보로 아는구나!
이세현 (전라북도)
바람 불면 촛불은 오히려 더 커져서 쓰레기들을 태우기 마련입니다. 당신들이 시간을 끌수록 불은 더 강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빨리 자백하세요
가민섭 (충청남도)
박근혜는 닭대가리다
이수진 (제주특별자치도)
모든것중 가장 우선은 생명과 인권존중입니다 무엇이 이보다 중요하다는것인지 박근혜와 일당들은 생명과 인권의 기본조차 인식하지못한 금수들이아니고 무엇인가
권혁남 (경기북부)
지금도 첨와대에서 버티고 있는 그 사람에게 국민이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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