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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명
현재 2페이지 / 전체 184건
홍원재
(경기도)
저는 지금 초등학교6학년학생입니다. 박근혜는 애초에 부패한 대통령이었습니다.이제 박근혜와 관련된 인물을 구속하기위해 시민이 또 다시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상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사람세상
(대전광역시)
친일청산,평등세상을 위해교육의 자유권,교사의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민족과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하여 교사의 정치적 중립이 아닌 자유가 보장되어야합니다.
김기문
(충청남도)
검찰이 박근혜(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하는데, 당연한 결론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제2의 박근혜'가 나타나지 않도록 박근혜의 국정농단, 국민주권주의 침해, 국민신뢰 배신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형사처벌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과거 프랑스의 역사를 보더라도, 제정 프랑스 몰락후 프랑스혁명으로 민주정부가 수립됐지만, 나폴레옹 장군이 집권하면서 '제1의 국민'이라는 명칭으로 사실상 '황제'에 취임하였고, 그후 상당기간 제정(帝政)시대가 부활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굳이 프랑스 예를 들지 않더라도 19651년 5.16 군사구테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장군은 민정이양기를 거쳐 1972년 유신헌법을 만들어 영도적 대통령제라는 미명하여 영구독재를 획책했으나, 당시 중앙정보부장이던 고(故) 김재규 장군의 의거로 군사독재가 종식되었지만, 합법적인 최규하 대통령권한대행을 향한 당시 보안사령관이자 중앙정보부장 서리이던 전두환 장군이 막강한 권력으로 제2의 군사구테타를 일으켰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박근혜 국정농단에 대한 대통령직 파면에 국민들의 여론을 모아 촛불집회를 이뤄서 촛불혁명으로 승화하게 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과 국민들, 국회가 힘을 합하여 '촛불혁명'이 잊혀지지 않도록 촛불혁명기념을 위한 '사단법인 박근혜정권퇴진촛불혁명' 재단을 발족하여 촛불혁명기념관, 촛불혁명선양사업,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을 펼칠 것을 제의합니다.
촛불혁명이 1987년의 6월 항쟁처럼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지는 순간 제2의 박근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며, 우리 국민들 모두 깊이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문(전 민선6기 충남도지사선거 후보자) 드림
조 일권
(경기도)
세월호 인양을 보는 억울함과 분노
부정선거대책위원
(서울특별시)
추운겨울 국민과 함께 했으며, 지금도 국민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국민퇴진행동. 그러나 지금, 죽써서 개주고 있다. 진실에 눈 감음으로써 제2의 박근혜 만드는 일을 외면하고 있다. 국민의 직접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되는 것이지 맨날 광화문에서 외치는 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김구선생은 왜 삼일만세운동에 참가하지 않고 바로 상하이로 갔는지 알아야 한다. 나라를 잃어도 다시 찾을 길은 광장에서 목숨을 걸고 외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염원을 반영한 나라의 권한과 권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일 때 가능한 것이다. 국민은 자기 염원을 반영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
국민행동이 진정 나라를 바꾸기 위해 움직였다면 이제 '새로운 대통령'을 바르게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 국면에서 구속이나 50일 뒤에 물러갈 황교안 퇴진만 외치고 앉아 있으면 안된다.
진정으로 세월호 진상을 규명하고, 사드를 물리치고 싶다면, 박근혜와 부역자를 구속하고 적폐를 청산하고 싶다면 지금은 적극적로 제2의 박근혜 탄생을 막아야 한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가 물러갔으니 이승만이나 역대 대통령처럼 미국에 휘둘리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는 사람을 바른 투표와 선거로 우리 스스로 선출해 이 모든 일을 제대로 맡겨야 할 때다. 그리고 그 사람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라.
국민행동과 언론은 국민들의 투표가 그리고 각 당들이 치르고 있는 국민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말해야 한다.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벌어지는 인증번호 수집, 날치기 현장투표, 대학생을 동원한 부정경선 획책의혹들에 대해 진솔하게 말해야 한다.
그래서 부정경선과 부정선거를 막고,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인 선거권과 투표권이 공정하게 행사되는데 감시과 목소리를 보태야 한다. 그것이 기본적인 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 믿는다.
우리는 지금 오천년 민족역사에 딱 한 번 밖에 없는 절호의 기회에 서 있다. 민주주의는 각 개인의 투표권이 모여 실현되는 것이다. 국민행동은 이 엄연한 사실과 현실적인 부정에 눈 감는 죄를 범하지 말라. 그 어떤 선거의 부정도 용납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반영하라. 작은 목소리도 무시 말고 작은 불꽃도 외면하지 않는 국민 행동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박재신
(세종특별자치시)
아무래도 촛불집회를 한번 더 해야 되겠네요. 검찰이 정신 못차렸네요. 청와대 압수수색도 안하고. 자연인 박근혜씨한테 녹화 하나 마냐를 묻고, 참을수가 없네요. 검찰개혁과 공정한 수사를 외치며 거리로 한번더 모여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윤수완
(경기도)
저희가 추운겨울에 촛불 밝히고 광장에 모인뜻은 공정하고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기위한 국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지금 민주당 문재인후보측에서 말도 안되는 경선투표장소변경 및 투표일시 공지도 안하고 변경하고있읍니다. 기득권 언론 동원해서 이재명후보 소식 원천차단 및 각종 여론조사 조작등 주변에 재벌기업임원및 소수의 특권층들이 모여서 박근혜 정권보다더 무서운 정권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읍니다.또 다시 제2의 박근혜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할때라고생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진짜 나라가 그들의 노예가 되어 희망없고 절망적인 나라가 될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시민단체 민노총 정상적인 삶을 바라는 국민들 모두 모여서 촛불시민들의 고귀한뜻에 밥숟가락만 얹어서 부패한 정권을 만들기위한 하나의 눈가림을 하고있읍니다.그래도 이재명님은 촛불후원회 재정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손가혁 홈피에 촛불후원회 후원요청을 하신분입니다.. 문재인 안희정 이사람들이 머했죠? 노무현 그림자로 이미지 정치하고 삼성 재벌기업들과 삼성 공화국 꿈꾸던 인간들입니다. 한시가 급하니 더민주 홈피 게시판 확인하시고 촛불후원회쪽에서도 널리 알려주시고 대국민행동을 해야할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NUGU
(경기도)
이러려고 시위하나 자괴감이 듭니다
정우진
(대구광역시)
제단점중 하나가... "자기자신과타협을 너무잘한다" 라는거거든요... 그래서.. 늘 좌우명으로생각하는 말이 김성근감독님 어록들이거든요.. 1."자기자신과타협하지마라",2."결과가 안나오면 노력한게 아니다" 이말을 늘 가슴속에서 되새기면서.. 사는 30세 남자인데요.. 이제 진짜 탄핵막바지가 가니깐 이건 내자신과타협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18차 계속나오신분도있어서... 8회 대구촛불집회에 참여한게 자랑이라고할수도없겠지만... 2월달에 계속 나갔고. 오늘 "5일뒤면 끝이보인다는생각" 떄문인지몰라도.. 드는생각이 딱하나 있네요.. "그래도 우리(촛불시민)손에서 끝낸게 다행인거 같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차후세대들에게 원망에 목소리를 안들을수있는 어른이된거같아서...
저는 지금 초등학교6학년학생입니다. 박근혜는 애초에 부패한 대통령이었습니다.이제 박근혜와 관련된 인물을 구속하기위해 시민이 또 다시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상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검찰이 박근혜(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하는데, 당연한 결론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제2의 박근혜'가 나타나지 않도록 박근혜의 국정농단, 국민주권주의 침해, 국민신뢰 배신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형사처벌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과거 프랑스의 역사를 보더라도, 제정 프랑스 몰락후 프랑스혁명으로 민주정부가 수립됐지만, 나폴레옹 장군이 집권하면서 '제1의 국민'이라는 명칭으로 사실상 '황제'에 취임하였고, 그후 상당기간 제정(帝政)시대가 부활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굳이 프랑스 예를 들지 않더라도 19651년 5.16 군사구테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장군은 민정이양기를 거쳐 1972년 유신헌법을 만들어 영도적 대통령제라는 미명하여 영구독재를 획책했으나, 당시 중앙정보부장이던 고(故) 김재규 장군의 의거로 군사독재가 종식되었지만, 합법적인 최규하 대통령권한대행을 향한 당시 보안사령관이자 중앙정보부장 서리이던 전두환 장군이 막강한 권력으로 제2의 군사구테타를 일으켰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박근혜 국정농단에 대한 대통령직 파면에 국민들의 여론을 모아 촛불집회를 이뤄서 촛불혁명으로 승화하게 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과 국민들, 국회가 힘을 합하여 '촛불혁명'이 잊혀지지 않도록 촛불혁명기념을 위한 '사단법인 박근혜정권퇴진촛불혁명' 재단을 발족하여 촛불혁명기념관, 촛불혁명선양사업,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을 펼칠 것을 제의합니다.
촛불혁명이 1987년의 6월 항쟁처럼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지는 순간 제2의 박근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며, 우리 국민들 모두 깊이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문(전 민선6기 충남도지사선거 후보자) 드림
세월호 인양을 보는 억울함과 분노
추운겨울 국민과 함께 했으며, 지금도 국민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국민퇴진행동. 그러나 지금, 죽써서 개주고 있다. 진실에 눈 감음으로써 제2의 박근혜 만드는 일을 외면하고 있다. 국민의 직접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되는 것이지 맨날 광화문에서 외치는 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김구선생은 왜 삼일만세운동에 참가하지 않고 바로 상하이로 갔는지 알아야 한다. 나라를 잃어도 다시 찾을 길은 광장에서 목숨을 걸고 외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염원을 반영한 나라의 권한과 권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일 때 가능한 것이다. 국민은 자기 염원을 반영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
국민행동이 진정 나라를 바꾸기 위해 움직였다면 이제 '새로운 대통령'을 바르게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 국면에서 구속이나 50일 뒤에 물러갈 황교안 퇴진만 외치고 앉아 있으면 안된다.
진정으로 세월호 진상을 규명하고, 사드를 물리치고 싶다면, 박근혜와 부역자를 구속하고 적폐를 청산하고 싶다면 지금은 적극적로 제2의 박근혜 탄생을 막아야 한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가 물러갔으니 이승만이나 역대 대통령처럼 미국에 휘둘리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는 사람을 바른 투표와 선거로 우리 스스로 선출해 이 모든 일을 제대로 맡겨야 할 때다. 그리고 그 사람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라.
국민행동과 언론은 국민들의 투표가 그리고 각 당들이 치르고 있는 국민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말해야 한다.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벌어지는 인증번호 수집, 날치기 현장투표, 대학생을 동원한 부정경선 획책의혹들에 대해 진솔하게 말해야 한다.
그래서 부정경선과 부정선거를 막고,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인 선거권과 투표권이 공정하게 행사되는데 감시과 목소리를 보태야 한다. 그것이 기본적인 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 믿는다.
우리는 지금 오천년 민족역사에 딱 한 번 밖에 없는 절호의 기회에 서 있다.
민주주의는 각 개인의 투표권이 모여 실현되는 것이다.
국민행동은 이 엄연한 사실과 현실적인 부정에 눈 감는 죄를 범하지 말라.
그 어떤 선거의 부정도 용납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반영하라.
작은 목소리도 무시 말고 작은 불꽃도 외면하지 않는 국민 행동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무래도 촛불집회를 한번 더 해야 되겠네요. 검찰이 정신 못차렸네요. 청와대 압수수색도 안하고. 자연인 박근혜씨한테 녹화 하나 마냐를 묻고, 참을수가 없네요. 검찰개혁과 공정한 수사를 외치며 거리로 한번더 모여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추운겨울에 촛불 밝히고 광장에 모인뜻은 공정하고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기위한 국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지금 민주당 문재인후보측에서 말도 안되는 경선투표장소변경 및 투표일시 공지도 안하고 변경하고있읍니다. 기득권 언론 동원해서 이재명후보 소식 원천차단 및 각종 여론조사 조작등 주변에 재벌기업임원및 소수의 특권층들이 모여서 박근혜 정권보다더 무서운 정권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읍니다.또 다시 제2의 박근혜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할때라고생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진짜 나라가 그들의 노예가 되어 희망없고 절망적인 나라가 될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시민단체 민노총 정상적인 삶을 바라는 국민들 모두 모여서 촛불시민들의 고귀한뜻에 밥숟가락만 얹어서 부패한 정권을 만들기위한 하나의 눈가림을 하고있읍니다.그래도 이재명님은 촛불후원회 재정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손가혁 홈피에 촛불후원회 후원요청을 하신분입니다.. 문재인 안희정 이사람들이 머했죠? 노무현 그림자로 이미지 정치하고 삼성 재벌기업들과 삼성 공화국 꿈꾸던 인간들입니다. 한시가 급하니 더민주 홈피 게시판 확인하시고 촛불후원회쪽에서도 널리 알려주시고 대국민행동을 해야할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러려고 시위하나 자괴감이 듭니다
제단점중 하나가... "자기자신과타협을 너무잘한다" 라는거거든요... 그래서.. 늘 좌우명으로생각하는 말이 김성근감독님 어록들이거든요.. 1."자기자신과타협하지마라",2."결과가 안나오면 노력한게 아니다" 이말을 늘 가슴속에서 되새기면서.. 사는 30세 남자인데요.. 이제 진짜 탄핵막바지가 가니깐 이건 내자신과타협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18차 계속나오신분도있어서... 8회 대구촛불집회에 참여한게 자랑이라고할수도없겠지만... 2월달에 계속 나갔고. 오늘 "5일뒤면 끝이보인다는생각" 떄문인지몰라도.. 드는생각이 딱하나 있네요.. "그래도 우리(촛불시민)손에서 끝낸게 다행인거 같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차후세대들에게 원망에 목소리를 안들을수있는 어른이된거같아서...
박근혜 탄핵되면 광화문 대신...
국회 있는 '여의도'와 검찰청 있는 '서초동'에서 집회합시다!
'특검 연장'과 '우병우 검찰 해체'를 요구합시다!
탄핵 촛불집회 주관자들아 똑바로 해라..
http://www.ddanzi.com/free/168...
http://www.ddanzi.com/free/168...
요즘 자꾸 이런 이야기 나오는거 알긴아냐?
이번이 처음도 아니야..
니들때문에 촛불집회 자꾸 가기가 시러진다.
촛불은 순수하다
자꾸 무대에서 헛소리하지마라
ㅗ
태극기집회 패러디 포스터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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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대통령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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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됩니다 무조건 그렇게 믿습니다 1% 의심도 없이 박근혜 버티기 그만하시지요 그래도 4년이나 대통령을 했으면서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교도소에서 독방준다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