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교사정원 감축 정책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전남도민이 참여하는 공동대책위를 구성하여 대응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 서명 대상: 교사를 포함한 전남도민
* 서명 기간: 2024. 9.23. ~ 10. 6.
* 수합된 서명결과(서명지, 온라인서명자료)는 전남교육청, 전남도의회, 국회교육위원회, 교육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3년 연속
전남 교사 정원
감축 반대 및 대책 촉구
서명
윤석열 정부는 전남 교사정원을
2023년 329명(초등 50명, 중등 279명),
2024년 116명(초등 29명, 중등 87명) 감축시켰습니다.
더더욱 분노스러운 점은
2025년에도 무려 324명(초등 145명, 중등 179명)을 감축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전남의 교사정원 감축은 농산어촌지역의 작은학교가 많은 전남교육에 더욱 치명적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2~3곳의 학교를 돌아다니며 가르치는 순회겸임교사의 증가, 일반학교 2~3인이 담당하는 행정업무를 1인이 해야 하는 업무과다의 문제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똑같이 교사수를 감축하더라도 작은학교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고, 결국 학생들이 최종적인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학령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공교육의 위기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여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은 안정적인 교사 정원 확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지금의 교원수급계획을 고집한다면 그 피해는 우리 학생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서명 현황
총 1,09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21%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통계 행정이 아닌 본질적인 교육을 위한 정책 집행 촉구
윤**
비회원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면 어떤 교육 개혁도 성공할 수 없다
이**
비회원
교육을 위한 가장 첫번째 보루는 시설도 태블릿도 아닌 장비도 아닌 그것을 운용하고 교육할 교사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반대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현실에 맞는 정치 생각 좀 합시다...
이**
비회원
시골 교사자질도 성취도도 많이부족합니다
민**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한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