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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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남 교사 정원 감축 반대 및 대책 촉구 서명운동 안내

목표 5,000명
909명
18%
5,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909명이 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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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남지부
구독자 16명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교사정원 감축 정책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전남도민이 참여하는 공동대책위를 구성하여 대응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 서명 대상: 교사를 포함한 전남도민

* 서명 기간: 2024. 9.23. ~ 10. 6.

 

* 수합된 서명결과(서명지, 온라인서명자료)는 전남교육청, 전남도의회, 국회교육위원회, 교육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3년 연속 

전남 교사 정원 

감축 반대 및 대책 촉구 

서명

 

윤석열 정부는 전남 교사정원을 

2023년 329명(초등 50명, 중등 279명), 

2024년 116명(초등 29명, 중등 87명) 감축시켰습니다.

더더욱 분노스러운 점은 

2025년에도 무려 324명(초등 145명, 중등 179명)을 감축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전남의 교사정원 감축은 농산어촌지역의 작은학교가 많은 전남교육에 더욱 치명적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2~3곳의 학교를 돌아다니며 가르치는 순회겸임교사의 증가, 일반학교 2~3인이 담당하는 행정업무를 1인이 해야 하는 업무과다의 문제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똑같이 교사수를 감축하더라도 작은학교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고, 결국 학생들이 최종적인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학령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공교육의 위기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여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안정적인 교사 정원 확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지금의 교원수급계획을 고집한다면 그 피해는 우리 학생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9월 2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5,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90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8%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감축으로 인해 수업과 업무가 너무 힘들어요.
이**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은 고스란히 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질 저하
진** 비회원
전남은 작은학교살리기 운동을 꾸준히 해와서 귀농인구도 조금씩 늘었는데 이렇게 교사정원을 감축하여 자식이 다닐학교에 교사가 없어 모두 겸임을 시키면 그 피해는 곧바로 학생들에게 갈것이 뻔한데 누가 소규모학교가 있는 학교에서 자식교육을 시키고 싶겠나요? 학급당 인원이 34명이 되어도 학급증을 안해주면 이 시기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피해는 얼마나 많겠나요? 교육이 옛날로 되돌아가고 있네요. 정원감축을 신중하게 계획세워서 서서히 현명하게 하길 제발.....
김** 비회원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는 교사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공***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의 질을 위해 무분별한 교사정원수 감축을 멈춰주세요.
황** 비회원
공교육의 질을 낮추는 교사 정원 감축을 반대합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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