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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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일자리 정책 <부산에 나를 JOB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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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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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일할 곳 없어요"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10만 명 가까이 인구가 급격히 줄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청년들이 자신들의 고향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죠.

국내 100대 기업 중 부산 기업은 0개!!

부산은 위기입니다. 


(출처 : SBS뉴스,8뉴스,2024.4.5)


"부산을 떠나겠다"는 부산 청년이 3명중 1명에 달합니다.

부산시가 지난해 청년 3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부산을 떠날 의사가 있는 청년은 전체 29%를 차지했는데요.

이 가운데 75%가 일자리 때문이라고 답할 정도로 부산에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출처 : KBS NEWS.2023.12.27)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청년 일자리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향은 부산인데, 서울 및 경기도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는 현실...

이러한 현상은 청년인구유출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제2의 도시 입지 하락, 지역간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 우대 정책을 마련하여 변화해야 합니다.

부산은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부산 청년들의 취뽀를 위하여 서명과 응원 한 마디로 함께해 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4년 09월 07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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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임금체불에 시달리는사람도 있다. 노동부정책을 바꿔야한다. 그리고 과도한야근,외식은 금지시켜야한다. 그리고 누누히말했지만 복지가 중요하다 복지! 그리고 개개인의 선택권의 자율이 존재해야한다. 그리고 청년들의 일자리감소 문제는 고용자,CEO탓이다. 해결책 : 객관주의,독립주의,개개인의 선택권 존중,포용주의,탈권위주의,탈전체주의
진**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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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비회원
뀨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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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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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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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비회원
취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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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자리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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