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고덕비즈밸리 내 ‘리틀야구장 건립계획 폐기’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잔디공원 조성’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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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이너
고덕비즈밸리 내 리틀야구장 건립계획(고덕동 467번지, 이케아 후면)을 폐기하고,
서울시민 모두를 위한 잔디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을 서울시와 강동구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1. "리틀야구장으로 계획하고 있는 부지"는
"고덕비즈밸리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산책로 및 가족 휴식공간" 이 될수 있는 핵심적인 위치 입니다.
2. "고덕비즈밸리를 찾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 '리틀 야구장' 처럼 특정 단체를 위한 전유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 리틀 야구장이 되면 높은 야구장 펜스, 야구장 조명 및 소음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 합니다.
- 소음으로 인한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들의 업무 지장을 초래합니다.
[잔디공원이 들어설 경우 예상도]
[리틀 야구장이 들어설 경우 예상도]
3. 해당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도, "최초 수립 당시(2009년)와 현재의 여건이 변화하였으므로, 리틀 야구장을 잔디공원 변경해 달라는 주민제안을 검토하라"는 공문을 강동구청에 보냈습니다.(2024. 7. 18)
- 남산 복원을 위해, 강동구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장충 리틀야구장 강동구로 이전"은 "강동구민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 서울시 자치구별 ‘공원면적 및 1인당 공원면적‘이 하위권인 강동구에 잔디공원 조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잔디공원이 들어설 경우 예상도]
[리틀 야구장이 들어설 경우 예상도]
서울시와 강동구청이 시민들의 요구를 수렴해서 리틀야구장 건립부지에 ‘잔디공원화’하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우리 모두의 쉼터인 "아름다운 시민공원" 조성이 가능합니다.
본 서명운동은
고덕비즈밸리발전연합회(고덕비즈밸리 강동U1센터 관리위원회,고덕비즈밸리 고덕아이파크디어반 입주예정자협의회), 강동발전주민연대, 강일지구입주자연합회, 그라시움입주자대표회의, 고덕풍경채어바니티 입주예정자협의회와 함께 합니다.
한강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산책로 및 가족 휴식공간이 될 수 있는 잔디공원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합시다!!!
서명 현황
현재 10,3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