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함께 목소리 내주세요 - 환경정의의 캠페인 | 빠띠 캠페인즈

시티즌패스

배수 시설도 잘 확충이 되어야하고 꽁초를 바리지 않는 등 시민의식도 올라가야할것 같습니다.

강아지 비회원

매년 여름만 되면 물폭탄이 내리네요. 엊그제에도 비가 많이 왔는데 반지하 사시는 분들이 안전한지 걱정이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지하 폐지 및 매입 사업이 늦어지더라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안전한 주권을 갖길 💚

당장에 장마 시작인데 단순하게 비를 막을 수 있는 장치부터 분배한 후에 이주 계획이 병행되면 좋겠습니다.

장마기간인데... 낮은 지대의 반지하에서 또 사고가 벌어지면 어쩌나 걱정하게 됩니다. 반지하는 더이상 짓지 못하게 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캠페인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있는 곳들도 방지시설 필수로 짓도록 하고 지원도 하구...

반지하에 거주중인 시민들을 지원하는 방안,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방안도 성실하게 갖춰지고, 매해 여름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는 반지하 주택이 장기적으론 사라질 수 있도록 이주 지원 등의 정책이 뒷받침되길 바랍니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이 우선적으로 되고, 점진적으로는 반지하주택 폐지 및 매입사업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고 '살 만한' 환경에 살 수 있도록 기본권이 지켜져야 합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가 ...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서 이번 장마때는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익명 비회원

폭우 예보를 볼 때마다 염려가 큽니다. 자연 앞에 인간은 작은 존재라지만, 적어도 예방 가능한 피해는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비회원

모든 반지하 거주자 대상이 아닌 침수 취약 반지하 및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 및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도 우선적 지원 필요. 반지하의 사는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의 목소리도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태어나 처음 살게 된 집은 반지...

박연우 비회원

정부측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과 대책방안의 효력을 꾸준히 재검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무엇보다 저소득층 가구가 반지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지원 프로그램과 공동주택 건설 작업이 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