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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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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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와 동물권리를 위한 한국동물보호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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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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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은 '애완용'이 아닙니다!

● 야생동물은 '전시용'이 아닙니다!

● 야생동물은 '관상용'이 아닙니다!

● 야생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 야생동물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 야생동물이 있어야 할 곳은 '케이지'가 아니라, '자연'입니다!

● 야생동물을 '케이지'에서 기르는 것 자체가, 동물학대입니다!

● 우리의 잘못된 사랑이 야생동물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 사람을 좁은 케이지에 가둔다면, 사람은 행복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거북이, 도마뱀, 이구아나, 카멜레온 등 파충류와 도룡뇽, 개구리, 두꺼비 등 양서류 그리고 앵무새 등 조류 뿐 아니라 라쿤, 미어캣 등 포유류, 그리고 금붕어 등의 어류 등 많은 야생동물을 애완용 혹은 전시용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생동물은 천성적으로 야생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야생동물을 작은 케이지나 상자에 가두어 기르는 것 자체가 야생동물의 자연적인 본능과 야생습성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야생동물들이 있어야 할 곳은 작은 케이지가 아니라, 그들의 고향인 자연입니다. 야생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삐뚤어진 사랑으로 야생동물들을 케이지, 상자 등 좁은 곳에 넣고 기르는 것 자체가 동물들에게는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 주는 동물학대입니다. 

만약, 외계인이 우리 인간을 잡아서 작은 철창안에 넣고 기른다면, 우리는 행복할까요?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야생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야생동물은 애완용이 아닙니다. 야생동물은 전시용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야생동물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고향인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야생동물을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야생동물은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6월 27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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