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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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실험용이 아닙니다!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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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

● 동물실험은 '비윤리적'이다!

● 동물실험은 '비과학적'이다!

● 동물실험의 결과가 인간에게 나타날 확률은 5%뿐이다!

● 동물실험은 과학이 아니라, 도박이다!

●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하라!

● 2022년 국내에서만 '500만' 마리의 동물들이 실험으로 희생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5억 마리 이상이 동물 실험에 의해 희생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22년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운영 및 동물실험 실태 조사’를 보면, 한 해 국내서 희생된 실험동물의 수는 499만5680마리로 500만 마리에 육박했습니다. 

이는 2008년부터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연간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동물실험으로 희생된 동물이 240만여 마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년 만에 2배가 증가한 것입니다. 

동물실험은 동물이 느끼는 고통의 정도에 따라 가장 낮은 A 등급부터 가장 심한 E 등급까지 5단계로 나누어집니다. 특히 고통 E등급 동물실험은 극심한 고통을 가하고도 관찰하기 위해 마취제, 진통제 등을 투입하지 않는 극단적인 실험입니다. 

2022년 국내에서는 고통등급 D(중등도 이상의 고통이나 억압을 동반함), 고통등급 E(극심한 고통이나 억압 또는 회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동반) 동물실험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동물실험은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비과학적일 뿐 아니라, 동물실험은 의학과 과학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1.16%에 불과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조차도 동물 실험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모든 약물의 95%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시험에서 실패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나타날 확률은 5%에 불과한 것입니다. 동물실험은 동전던지기(확률50%)보다도 못한 과학이 아닌, 도박입니다. 

동물실험은 오히려 과학과 의학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동물실험을 통과한 신약의 부작용으로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2023년 '식품의약국'(FDA)은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을 의무 조항이 아닌, 선택 조항으로 바꾸었습니다. 동물실험 의무 규정을 없앤 이유는 동물복지와 효용성 논란 때문입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은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하여 활용하며 동물실험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물실험 '지상주의', 동물실험 '제일주의', 동물실험 '만능주의'를 부르짖으며 '동물실험 천국'으로 전락하였습니다. 

동물은 '실험용'이 아닙니다.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을 적극 개발, 활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6월 2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3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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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 비회원
동물실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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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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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회원
모든 동물들이 학대받거나 아프지 않고 사랑받고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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