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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비건(VEGAN) 채식을 위해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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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와 동물권리를 위한 한국동물보호연합입니다.

이슈

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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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 동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 동물을 먹지말고, 사랑해주세요!

●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 인간의 친구입니다!

● 동물을 죽이지 마세요!

● 인간도 동물입니다!

'비건'(VEGAN) 채식은 고기, 생선 뿐아니라 우유, 계란 등 일체의 동물성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매년 세계적으로 1,000억 이상의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위에 오르기 위해 희생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상 전쟁으로 사망한 인간의 숫자는 약 3억명이라고 하지만,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매일 약 3억 마리의 육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화 'SeaSpiracy'(씨스피라시)에서는 전세계 약 450만 대의 어선이 조업 중이며, 이들은 매년 2조 7천억 마리의 바다동물들을 잡는데, 이는 분당 500만 마리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실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동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인간 동물은 비인간 동물들을 착취하고 죽이는 것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농장동물들을 '공장식 축산'(Factory Farming)이라는 거대한 동물학대 산업을 만들고 동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고문하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판 '아우슈비츠'(Auschwitz)입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공장식 축산'을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동물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죽여도 된다는 사고 방식은 '종(種)차별주의'(Speciesism)때문입니다. '종차별주의'는 인간 중심주의, 인간 이기주의에 기반합니다. 

'종차별주의'는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 종 들은 인간의 수단이나 도구라고 생각하는 폭력적 사고방식입니다.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여성차별' 등과 같이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말 못하는 사회적 최약자인 동물들을 학대하고 고통을 가하고 죽이는 행위를 중단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처럼 감수성을 가지고 고통을 느끼는 동물들을 그저, 고기나 음식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동물학대입니다. 고기는 음식이 아니라, 동물에 대한 폭력입니다. 

고기, 우유, 계란을 사는 것은 동물학대 산업에 돈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동물은 인간 생명의 친구입니다. 

동물을 해치지 않고,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위해 서명합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6월 2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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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종교보다도 채식은 신성합니다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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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음식이 아닌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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