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3개 보호소에 보호중이 총 700마리를 40억 세금으로 만든 절반크기의 새보호소에 통합 이전해서 아이들의 죽음을 앞당기려는 통합을 막아주세요. 3개 보호소 보다 좁은 새보호소로의 통합이전은 집단합사로 투견장이 되어 동물복지가 아닌 동물학대의 현장이 될것입니다. 통합으로 위협받는 아이들의 생존권을 지키지위해 통합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서명 현황
총 2,70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54%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석**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힉대 그만 멈춰주세요
윤**
비회원
통합을 막아주세요
문**
비회원
통합을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복지제대로해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동참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무슨 생명이든 다소중하고 고귀한겁니다
제발 탁상공론식으로 행정하지마세요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비리가 있다면 꼭 밝혀지고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보호되길 바랍니다!
김*
비회원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동물보호란 명분아래 오히려 동물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이러한 강제적이고 불합리한 합사..마산,창원,진해로 인해 우리나라의 수준이 떨어지는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