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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6월 30일

의사들의 진료거부 중단!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범국민서명운동

목표 50,000명
14,442명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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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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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시작된 의사들의 진료거부 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수술환자와 응급환자, 중증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수술·치료·항암·검사·입원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환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파도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몰라 국민들은 답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1.  의사들은 진료거부를 멈추고, 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의사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의사는 국민의 의사여야 합니다. 의사들은 죽음으로 내몰리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진료거부를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정부는 국민생명을 살리기 위해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해법과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부는 장기화하고 있는 진료거부 사태를 빨리 끝내야 합니다. 정부는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사회적 대화 자리를 만들어 진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붕괴 위기로 내몰린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 살리기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대로 놔두면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올바른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들이 나섭시다. 


* 본 서명운동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중증질환자연합회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 한국폐암환우회 /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 한국중증아토피엽합회 / 한국췌장암환우회 / 한국식도암환우회)가 함께 합니다.

서명 현황

14,44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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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회원
의사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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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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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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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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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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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상화!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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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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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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