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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1월 15일

여러분 도와주세요) 24년 1월 2일 한블리에 소개된 음주운전 피해자 가족입니다. 엄벌탄원을 위해 온라인 서명을 받습니다.

목표 1,000명
1,044명
104%
1,044명이 서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 이**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이*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윤**님이 서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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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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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블리-24년 1월 2일 첫방송) 어머니의 일상을 무너뜨린 만취 차량의 습격, 가해자는 '의사'라서 감면?♨


음주운전, 의사라고 벌금형? “어머니 10개월째 누워있다”-국민일보 (kmib.co.kr)

방송에 소개된 음주운전 피해자(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서서 염치불구하고 온라인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는 23년 2월 경기 안양에서 신호위반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하시어 목뼈 7개중 5개 골절, 코뼈골절, 

무릎뼈골절등을 당하시고 안양소재 H대학병원으로 후송되어 초기진단 12주가 나와 입원치료중 저희는 이해하지 

못할일로 코뼈수술만 시행하고 나머지 수술은 취소하고 퇴원을 독촉하여 서울 K대 의료원으로 전원하여 좋은의사

분을 만나 2차례 목부위의 수술(경추1,2번 후방고정술, 5,6,7번 전방고정술)을 받아 사지마비를 피하는 대신 평생

장애를 입고 어렵게 회복을 하고 계십니다. 

사고낸 가해자는 최초후송되었던 H대학병원의 같은재단의 의사이며,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회복에 지원

하는것이 아니라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법지식을 활용한 명분쌓기 후 공탁 2,000만원을 한 후 재판에 임하였습니다.


23년 12월 15일 재판에서 검사가 벌금 1,500만원을 구형하여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항간의 떠도는 말을 실감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주 신호위반 사고를 내고 돈과 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피해회복노력을 하는 대신 본인의 

형량을 줄이는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파렴치한 가해자에게 엄벌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게 도움을 청합니다. 


판결선고가 24년 1월 19일에 이루어지는데  통상, 판결은 검찰 구형량의 반정도가 된다는데 더 이상 법의 엄정함을 

기대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여러분들의 온라인 서명을 받아 재판부에 억울함을 전달하고 가해자가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서명 현황

1,0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104%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피해자의 엄벌 탄원에 동의합니다. 판사님.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회복을 외면하는 음주운전 가해자의 엄벌을 내리셔서 법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세요. 가해자의 엄벌을 내려주세요.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가해자가 꼭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 비회원
살인자와 다를게 있습니까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지 이렇게 죽이는 직업이 아닙니다. 법 역시 피해입은 사람의 억울함을 해결해주어야지 억울함을 더하는 법이 되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어린이였어도 결과가 이랬을까요? 가해자가 의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요? 처음부터 반성없이 법을 이용하려는 태도가 드러나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변** 비회원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발 엄벌에 처해주십쇼.
임** 비회원
피해자 엄벌 탄원 동의합니다 음주운전을하고 큰사고를냈습니다 본인의 잘못이란건 하나도 뉘우치지 않고 그렇게 행동을한다는건 말이 않됩니다 그런마음으로 무슨 환자를 보겠습니까? 음주운전자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불의하고 불공정한 사회는 모두가 불행할 뿐입니다. 죄를 짓고도 심판을 하지 않는 사회는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정의롭고 공의로운 재판을 요구합니다. 피해를 당한 분과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사고를 낸 그 의사를 어떻게 의사라 하겠는가? 인명을 이렇게 경시하고 있는데, 어떻게 진료를 양심적으로 하겠는가? 앞으로 이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어쩌면 우리들)과 그 가족들이 불행하다. 정의롭게 재판이 행해지지 않고, 진실을 추구하는 취재를 하지 않고, 사실과 진실을 기반으로 하는 기사를 쓰지 않는다면, 그들은 사회를 망가지게 하고,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오물과 쓰레기일 뿐이다. 이들은 우리의 삶에 악취와 두려움과 절망을 안길 뿐이다. 법기술자다. 글기술자들(기자들)다. 이들처럼 사고를 내고 반성도 하지 않고, 심판도 받지 않는 이 의사도 더 이상 의료진, 의사가 아니라 의료기술자일 뿐이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꼭 억울한 일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피해자의 엄벌 탄원에 동의합니다.
강** 비회원
음주운전 뿌리 뽑아야 합니다.또 차를 몬다는것부터가 반성의 의지가 1도 없다고 봅니다!!!
강** 비회원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것은 살인하는것입니다.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