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축제의 탈을 쓴 잔인한 학대 멈출때가 됐습니다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잡아먹는 축제는 그만.
허**
비회원
인간의 재미를 위한 대량살상을 멈췄으면 합니다. 다른 행사로 지역활성화를 도모해주세요.
한**
비회원
존재에 대한 존중은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생명을 갖고 놀이하고 즐기고 죽도록 만지는 행위를 당장 멈춰주십시오 생명은 유희의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이걸 보고 무얼 배우겠나요? 화천군, 당장 멈춰주세요!!!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축제라는 이름으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걸 즐기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산천어 축제는 물론이고 제발 실내 낚시터도,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물고기 잡기 놀이도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고작 얼마의 돈으로 다른 생명을 하찮게 여길 수 있다고 배울까봐 무섭습니다.
김**
비회원
이 축제에 동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모두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이게 우리가 바라는 축제의 모습인지, 우리가 추구하는 재미는 어떤 것인지, 불필요한 해악을 끼치는 게 아닌지를요.
공**
비회원
축제를 빙자한 산천어 잡기 놀이대회는 빠른 변화가 시급합니다.
김**
비회원
생태 감수성은 저절로 발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려동물이 소중한 만큼 산천어들도 소중합니다.
한번쯤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보고있지니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를 위한 축제인지...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귀한 자연과 생명을 멋대로 놀이로만 생각하는지... 변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축제가 중단되길 기도합니다
최**
비회원
이런 잔인한 행사를 몰랐고...아이들이 이런 곳에서 생명 학대에 익숙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축제에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대한민국의 잔인한 면의 축소판이다.
이건 축제가 아니라 잔인성의 발로다.
당장중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