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3년 12월 06일

아기고양이 ‘태인이’ 묻지마 살해사건 엄벌 탄원서명

목표 20,000명
20,956명
104%
20,95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104%

서명 현황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학대 제발 엄중 처벌해주세요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의 무게는 다르지 않다! 동물이 학대받는 세상에서 사람 또한 안전할수 없다!
유** 비회원
제발 인간의 얼굴을 한 악마들이 없는 자연과 공생할수있는 사회가 될수있기를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조** 비회원
태인면 쓰레기처리장에서 아기고양이 태인이를 멀티탭으로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정읍지방법원 2023고약1306)의 구약식 처분을 기각하고, 정식재판 결정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주**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엄벌하여 주십시오
이** 비회원
제발 이제 솜방망이 처벌은 그만!!!
류**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엄중수사 촉구합니다! 동물학대자는 엄벌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약식이라니 법이 이리 해이할수가 있나요 우리는 누가 지키나요 살해자를 엄벌하여 주세요!!!
신** 비회원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건 악마입니다. 엄격한 처벌 해주세요.
황** 비회원
죄없는 생명을 아무 이유도 없이 죽인 싸이코패스 피의자를 엄벌에 처해주세요
권** 비회원
엄중수사를 촉구합니다. 제발 본보기를 만들어서 저런 일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송** 비회원
엄중수사와 엄벌을 촉구합니다. 검찰의 미온적 대응과 국민의식에 맞지 않는 처분은, 내부 기준으로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한 생명이 고통 속에서 죽었습니다 엄벌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동물복지는 나라의 수준의 지표입니다 그리고 저사람은 지금은 동물을 죽였지만 곧 사람이 될수도, 내아이가 옆집아이가 내 손자 내 조카가 될 수 있다는걸 명심하길 단순히 동물이 아닌 생명을 죽였다는것에 집중해주시길
유** 비회원
아무 잘못도 피해도 주지 않은 아기 고양이를 이유없이 그것도 실수가 아닌 고의로 죽인 살인자에게 꼭 엄벌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람은 다른 곳에서도 저런 일을 아무일 없이 저지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한 생명을 죽여놓고도 태연히 가는 걸 보면 말이예요. 꼭 엄벌에 처해 동물을 해치는것도 범죄라는 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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