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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3년 12월 20일

야생생물법 통과 촉구로 사육곰을 구하자! LET’S 야·구·곰!

촉구대상: 우원식 외 14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목표 2,000명
304명
15%
304 명이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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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시작된 생명을 향한 억압, 이제야말로 끊어낼 때가 됐습니다.

농가 수익 증대를 목적으로 1981년부터 수입되어 온 사육곰은, 19그램 웅담 채취만을 위해 평생을 철창에 갇혀 살다 숨을 거두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멸종위기종인 곰에 대한 보호 여론이 높아지며, 1985년 곰 수입이 중단되고, 1994년 CITES 가입으로 수출 또한 금지되었습니다.

이후 사육곰 증식을 막기 위해 2014년 대대적인 중성화 작업이 이루어졌고, 2022년 1월 농가·정부·시민사회가 모여 2025년까지 곰 사육을 종식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법 통과뿐.

사육곰을 옥죄고 있는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2023년 5월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곰 사육과 웅담 채취를 종식하고, 남은 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법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올라가 있지만, 언제 통과가 이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육곰을 철창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간절합니다.

죽음에서 삶으로, 사육곰의 자유를 위해 함께 법안 통과를 촉구해 주세요!

응답현황

찬성

0

반대

0

보류

0

무응답

15
윤건영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박정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 추운날 곰들이 쇠창살에 가둬져서 추운날씨 불편한 바닥 .. 진심으로 동물이 얼마나 답답하고 괴롭겠습니까? 제발 지금 당장 국회는 곰들을 구해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동물복지에 힘써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aprilmay4258 인스타를 하고있어요. 채식을 시작하렵니다.비건 입니다.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더이상 찝찝해서 못먹겠어요. 제발 동물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용기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소영 비회원
이수진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양효선 비회원
지성호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동물들 잡아다 동물원 하고 제대로 된 보호도 먹이도 보금자리도 잘 안되어 있고 동물로 돈 벌어먹는 그지같은 잔인한 짓은 멈춰야 합니다

임미화 비회원
박대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황다정 비회원
김형동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주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누리 비회원
윤건영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아현 비회원
박정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우원식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정미 비회원
윤건영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도영 비회원
이학영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도영 비회원
진성준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학영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현실 비회원
전용기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최지미 비회원
이수진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진혜교 비회원
노웅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영진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우원식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학영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윤정 비회원
이주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서예솔 비회원
임이자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김형동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주환 외 14명 에게 촉구합니다.

1981년부터 이어온 사육곰 억압의 역사,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