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3년 12월 06일

KBS 태종 이방원 말 까미 학대사건 피고인 엄벌 촉구 서명

목표 2,000명
2,288명
114%
2,28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114%

서명 현황

양** 비회원
가엾습니다 인간의욕심으로 초원한번자유롭게뛰놀고가지못하고그렇게고통스럽게죽은까미가너무.. 다시는피고인이그러지못하도록처벌해주십시요
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주세요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 비회원
까미 학대범들 처벌해주세요.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동물학대 이용 반드시 처벌해주세요.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제발 생명 좀 소중히 여깁시다! 엄중 처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동물도 생명입니다!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엄벌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생명을 경시하는 잔악한 행태, 꼭 강력처벌 원합니다.
김** 비회원
처벌이 안됐나요?????????? 살아있는 생명체에게 인형처럼 대우한 사람들을 처벌해 주세요!!
한** 비회원
동물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가치는 사람과 같이 존중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돈에 의해 휘둘리거나 귀엽다는 이유로 동물을 키워 방치하며 학대하는 것은 매우 옳지 않습니다. 태조 이방원에 배우 감독 그리고 스태프까지 전부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은 보고도 방치하고 죽일려고 학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엄벌에 처해주시고 방송에 동물들이 이용 당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김** 비회원
동물법이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신***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처벌해 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처벌 해주세요
박**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김** 비회원
제발 동물을 함부러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제대로 된 법안이 생겨서 동물들을 보호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