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오는 정서 곤충이며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를 체험이라는 명목하에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딧불이를 무분별하게 채집하여 관찰하는 것이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반딧불이 체험을 위해 과연 옳은 선택일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