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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집게손 피해자' 고소 각하...이유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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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사용자의 뱃지 : 2024 캠페인즈 후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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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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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사용자의 뱃지 : 서촌노란리본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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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길이 안 보여” 사건에 짓눌린 31살 경위의 죽음
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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