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반성하긴 커녕 안하무인이군요

한국에선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을 미행해 사진을 찍는 등 동향을 파악하다 현장에서 당사자에게 걸리는 일이 2024년에도 벌어지는데요. 일종의 가해자(?)로 볼 수 있는 국정원 직원이 미행했던 사람을 고소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