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대비 지침은 알아서 하라는 말인가보네요 ㅎㅎㅎ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대비를 누가 언제 해야하는지 그를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은 무엇일지 파악하고 준비해야할텐데, “나는 대비하라고 했다”라고 말하고 책임에서는 빠져나가는 무책임이라고 느껴집니다. 올 여름도 두렵네요.

무능은 생각보다 다채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