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주장에 반대합니다. 공수처의 수사자료가 알려지는 과정에서 오로지 공수처의 자료만으로 기사를 쓰는 언론 보도에 대한 문제의식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내용만으로도 공수처가 수사할 수 없는 대상들의 사건 관여 여부가 드러났습니다. 이 인물들을 수사하려면 공수처보다 폭넓고 권한이 많은 특별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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