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에서 직접 보고 입이 떡벌어졌는데요. 보안사항이라면 큰 일이고, 보안사항이 아니라면 그것대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국가보안 문제로 심각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대통령비서실이라고 떡하니 나오는군요. 정말 보안사항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이 내용도 ‘옛 일’이 될지, 언제쯤 그렇게 될지 궁금하네요.
메타 입장에서는 활로가 보이지 않던 메타버스 사업마저 어느 정도 살리고, 본인들의 입지를 오픈소스인 라마로 구축하고 있다 보니 저렇게 인터뷰하는 게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런 속물적인(?) 시각이 아니더라도, 인터뷰 내용대로 AI개발을 지나치게 성역화 하는 문화를 경계하는 건 바람직하고, 라마를 공개해 오픈소스 진영의 발전을 가져온 메타의 업적은 칭찬할 만 합니다. 쪼금만..성능이 좋아지면 제 코드에도 붙일텐데 말이죠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기사 말미 전문가들의 말처럼 의료진 과실이 아닌 의료사고에도 피해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채상병 특검법이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가 종결동의가 제출되었습니다. 종결동의 의결정족수를 보니, 민주당 계열이 2/3은 얻지 못했어도 3/5을 얻은 것은 의미가 있었군요.
"최저임금제도는 국가가 입법적 행위를 통해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임금을 강제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어떤 경우라도 그 고유한 목적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 업종별 차등적용은 최저임금 하향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최저임금제도의 취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따라서 최임위 심의과정은 지금의 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하려는 목적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저시급도 못 벌고 있어 가맹 계약이 끝나면 편의점 운영을 접을 생각"이라는 편의점 점주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해야 한다는 논조로 기사를 쓰면 어쩌자는 걸까요? 알바도 그 최저시급 정도는 받고 싶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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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제 영상에서 직접 보고 입이 떡벌어졌는데요. 보안사항이라면 큰 일이고, 보안사항이 아니라면 그것대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국가보안 문제로 심각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대통령비서실이라고 떡하니 나오는군요. 정말 보안사항이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