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호 교수의 말대로 "적대와 혐오를 확대재생산"하는 "행동대장의 시대에 정치인의 생존 방법이 정치의 저지라는 것"은 "비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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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기호 교수의 말대로 "적대와 혐오를 확대재생산"하는 "행동대장의 시대에 정치인의 생존 방법이 정치의 저지라는 것"은 "비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