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플랫폼 노동. 뭔가 미래스러운 느낌이라 생각했던 그 용어와 표현들 뒤에는 불안정한 노동, 저임금 노동이 숨어 있습니다. 기존의 자본과 노동관계로는 현재를 들여다보기 어렵다는 말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말이지만, 자본주의가 노동의 착취에 의존하는 체제라는 고전적인 분석 또한 여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된 소방 장비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게 제일 안타깝네여
핵무기 논의가 이루어지는 만큼 나라 안보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외국인 노동자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