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가 왜곡됐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의 국민청원이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31만 명이었다는 건 상당히 많은 이용자가 들어와서 글을 쓰고 읽는 플랫폼이었다는 반증이네요. 반면 윤석열 정부의 국민제안은 하루 평균 이용자가 2천 명 정도이니 아직까진 많은 이용자가 있다고 하긴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