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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직원의 살해 협박 글까지 올라오면서 기업이 자사 직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회사 차원의 대책을 묻는 질문에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 "김 국장은 “르노코리아가 책임지고 ‘문제가 없다’고 하면 되는 것을 한 여성 노동자를 앞세워서 방패막이 삼아 끝내려고 하고 있다”며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 것도 문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2024.07.06
‘집게손’ 논란 점입가경... 직원 살해 협박 받는데 르노는 침묵하나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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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점이 지속가능한 운영을 하기 위해선 모두를 위한 곳이 아니라 이 곳에 딱 맞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온라인으로 사면 10% 할인 받고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꼭 여기여야만 하는 이유를 찾기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이 서점에서만 전할 수 있는 분명한 메시지를 가진 곳이라면 저는 자주 가게 되지만(큐레이션, 컨셉, 서비스 등의 요소를 종합 고려합니다) 그러지 못한 곳들은 선뜻 방문하기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