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대한 회의를 주도적으로 해 나가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네요..! 그리고 기사를 쭉 읽으면, '이 기사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 AI를 기반으로 중앙일보가 만든 AI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얼마나 사람이 후처리를 했을 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