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군인들이 보다 존중받고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변희수 하사님 같은 인물이 삶이 아닌 죽음으로써 기록과 기억에 남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순직 인정엔 다행이라며 웃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