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까지 갔고, 판결 내용을 보니 하나하나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서로 갑론을박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 빨리 기후활동가들의 이야기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제 수원지법 판결만 남았다고 들었어요. 이 판결 보자마자 얼마나 수고했을지요..ㅠㅜ

기후위기 대응을 생각하면 절박해집니다. 청년기후긴급행동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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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이제는 나의 생활 반경만 알지 않고 세상 속 내 주변도 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