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대중의 열광이 아닌, 그 속에 숨겨진 상업적 목적이나 문화적 영향이 클 것 같아 그런 부분도 알아보고 싶네요

최근 대학 축제영상을 봤는데 떼창이 엄청나더라구요. 현장에 있었으면 가사 소리가 안들렸을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어떤 가수는 ‘이번에는 나만 부르겠다’고 멘트를 하며 떼창 방지(?)를 하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이 글의 요지처럼 떼창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