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발견하고 지지하고 웃고 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매년 느낍니다.

다양성이 정말 존중받는것 같네요

첫 퀴퍼를 공감대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