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명료해서 누가 한 말일까 했는데 퇴직하는 검사장이 한 말이었군요. 신기하게도 지금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말이 검찰 출신 인사 입에서 나왔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1제목이 명료해서 누가 한 말일까 했는데 퇴직하는 검사장이 한 말이었군요. 신기하게도 지금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말이 검찰 출신 인사 입에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