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목줄에 묶여 갇힌거나 다름없이 사는 강아지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대대적인 캠페인이 있었으면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