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행복지수는 개인이 느끼는 행복도와 기대수명의 가치를 탄소배출량을 고려해 평가하는 지표다." "기대수명이나 행복도가 높을수록 점수는 올라가고 탄소배출량이 클수록 내려간다." "“지구행복지수는 기존의 특정 지표를 완전히 대체하자는 게 아니라 국가별 상황에 맞는 척도를 모색하자는 뜻”이라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지는 시민들이 주도해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제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후배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요즘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식사를 아침으로 제공해준다하네요. 처음에는 부실한 반찬으로 다들 안먹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이 가격에 밥을 먹는게 어디냐는 분위기로 바뀌었다고하네요. 맛있고 건강한 밥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학교를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ㅠ
다가오는 5월20일은 햇볕이 풍부하고 초록빛이 가득찬 소만. 이라는 절기라하네요. 본격적인 여름이 오른 날.
최저 시급만으로는 도저히 점심 한 끼 먹기가 벅차네요..
협동조합은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1"지구행복지수는 개인이 느끼는 행복도와 기대수명의 가치를 탄소배출량을 고려해 평가하는 지표다."
"기대수명이나 행복도가 높을수록 점수는 올라가고 탄소배출량이 클수록 내려간다."
"“지구행복지수는 기존의 특정 지표를 완전히 대체하자는 게 아니라 국가별 상황에 맞는 척도를 모색하자는 뜻”이라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측정해야 하는지는 시민들이 주도해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