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된 VVIP들의 사교클럽이 있는지 이 기사로 알았네요. 저명하신 분들이 있는 사교클럽의 불법 노조파괴 시도라니... 상징적이네요.
광장은 모두를 위한 것인데요. 태극기 아래에 포괄되지 않는 사람이나 포괄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을 배제하는 광장을 만들기에 딱 좋아보입니다. 꼭 무언가를 상징물을 둬야한다면 그것이 ‘국가’이기보다는 ‘사랑’ ‘평화’ ‘포용’ 뭐 이런 것이 되길 바랍니다.
일본의 AI 정치 활용은 혁신적이지만, 한국에서는 딥페이크와 같은 기술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AI의 발전을 적절히 관리하며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입니다.
As AI continues to evolve, its role in customer service may expand, but human presence remains crucial for addressing customer needs effectively.
피해자의 의사를 우선시하며 공개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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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년 된 VVIP들의 사교클럽이 있는지 이 기사로 알았네요. 저명하신 분들이 있는 사교클럽의 불법 노조파괴 시도라니... 상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