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도 힘든 일을 겪고도 말도 못 한 채 살아내느라 애쓰셨습니다.

4.16을 지나 어느 덧 5.18을 마주합니다..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공론장을 이끌어 낼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