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 폐지, 국힘에 감사"... 선다윗 민주당 청년부대변인 논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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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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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아동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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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놈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폭력들 지긋지긋합니다. 보나마나 학생인권조례의 성소수자 학생 인권 보호에 반기를 들었겠지요. 종교의 이름으로 사랑은 커녕 약자 핍박이나 할 줄 아는 그 쪼잔함으로 말미암아 지옥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