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역사가 있고 아직 과거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이며 독도 영토분쟁도 있는데 여권없이 드나들 수 있게 한다는 게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집니다.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는 몰빵이 아닌데 말이죠.
한반도를 둘러썬 지형은 변함없이 견고해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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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민지 역사가 있고 아직 과거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이며 독도 영토분쟁도 있는데 여권없이 드나들 수 있게 한다는 게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