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처리될 수 있을까요? 쟁점사안이 있는데 어떤 논의과정을 거칠지 궁금해집니다.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외교는 몰빵이 아닌데 말이죠.
한반도를 둘러썬 지형은 변함없이 견고해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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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연 처리될 수 있을까요? 쟁점사안이 있는데 어떤 논의과정을 거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