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육감은 본회의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들이 학생인권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진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해 노동당의 논평이 핵심을 찌르는 글이라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kboard_content_redirect=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