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님 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 깊게 생각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굴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요. 저부터 본받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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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